지금 스크린에서 그대로 나온 줄.
1995년생, 27살이다.
기존 커버샷은 부통령을 온전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다양성 표현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온 잡지계가 "더 많은 흑인들을 고용하라"는 요청에 응답하고 있다.
수달 커플이 새겨진 티셔츠가 귀엽다
보그 편집장은 진짜로 알고 있다.
패션지 보그의 편집장이다.
안나 윈투어가 보그를 떠난다는 소문도 있다.
보그 2018년 6월호를 통해.
정말 즐거워 보였다.